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좋아 빠르게 가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=== 주로 윤석열에 거부감이 큰 [[반윤]] 성향 또는 반 [[국민의힘]] 성향의 커뮤니티[* [[클리앙]], [[보배드림]] 등 친민주당 커뮤니티도 당연히 포함한다.]에서 [[반어법|부정적인]] 의미로 사용된다. '[[윤석열]] 대통령과 그의 주요 공약으로 인해 나라가 빠르게 망해간다'는 불신의 뜻. 또는 부정적인 공약을 빨리 실현해 국민적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의미도 존재한다.[* [[https://www.bobaedream.co.kr/view?code=strange&No=5089963&bm=1|출처]]][* [[https://www.inven.co.kr/board/webzine/2097/1822065|용례에 대한 의견]]] [[지능형 안티]]의 경우 어감이 나쁘게 들리게 하기 위해 '''좋빠가'''로 줄여서 사용하기도 한다. 이렇게 '좋빠가'로 줄이면 발음 특성 때문에 ‘[[좆]]’과 [[일본어]]의 [[비속어]] ‘[[빠가]](バカ 멍청이, 모자란놈)’와 비슷한 느낌을 주어 중의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. 의외로 [[청년의꿈]]과 [[홍준표 마이너 갤러리]][* 심지어 갤매니저는 [[국민의힘]] 탈당을 인증하기까지 했다. [[이재명]] 후보에게 전략투표를 하는 이들도 많았는데 갤러리 성향 특성상 대놓고 뽑았다고 하지는 않고 아무나라고 피휘를 했다. '차마 윤석열을 뽑을 순 없어서 아무나 찍고 왔다'라는 식. 다만 이 과정에서 외부인이 많이 유입되어 일부 원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.]에서도 자주 사용한다. 같은 보수 성향이지만 윤석열이 홍준표를 경선에서 밀어냈으며 윤석열의 능력과 본인 그리고 가족 의혹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. [[윤석열 정부]]의 [[윤석열 정부/레임덕|지지율이 임기 초반 2달째부터 빠르게 하락하면서]] 지지율도 이 밈과 연관시키는 예가 있다.[[https://m.khan.co.kr/politics/president/article/202207300954001|#]] 그리고 [[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]]과 타이밍 나쁜 하나의 중국 지지 입장문으로 반미 및 친중 편향 외교 논란이 벌어지자 해당 자막을 중국어로 번역한 짤이 등장했다.[[https://bbs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8/read/3617602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